아침에 잠깐 시간이 나서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와 햄 에그 화이트 치즈 치아바타와 크로크무슈를 같이 먹게됐죠. 뜻한 커피와 부드러운 브런치의 조합은 식감을 좋게 했고, 많은 양이 아님에도 든든한 포만감까지 있었어요. 침에 커피에 브런치를 먹고 나니 괜스레 뉴요커가 된 것만 같아 즐거운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김지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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