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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13  창원일보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판매대

필자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만들면서 모양도 별로인 그 단층(1.5층)건축물 짓지 말고, 기왕에 건축하는 것이면 5층(지하 1~2층별도)으로 건축했으면 좋았겠다…하고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면 2층~5층까지 무엇을 해볼 수 있는 여유공간이 마련된다.
　

2층~5층 보증과 달세만 해도 큰 수익이 생겨서 이 큰 수익으로 공공사업(복지사업 등)을 해볼 수 있다.
　

창원종합터미널(고속/시외) 1층 판매대에 1곳이 장기간 폐업 상태이다.
　

이곳에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이 만든 제조한 B2C소비재와 창원(경남)기념품 판매대로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한다.
　

기왕이면, 창원(경남)의 마을기업+사회적기업+장애인기업^통합 상표(단일한 브랜드)로 통일시키고, 판매하는 B2C소비재 와 창원(경남)기념품도 고객이 살만한 쓸만한 제품으로 판매해 주길 요청한다.
　

짠해서 사주는 경쟁력 떨어지는 상품은 오래 못 간다.

 

이 모씨(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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