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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7  유경호 기자
창원중학교 오민수 학생, `한국 최초` 수상스키 바다 최장거리 기네스 달성
`마산에서 비진도까지 60㎞ 1시간 40분` 도전 성공

한국 최초로 수상스키 바다 최장거리 도전을 펼쳐 기네스 기록을 달성한 창원중학교 오민수 군.

 

한국 최초로 창원중학교 오민수 군이 수상스키 바다 최장거리 도전을 펼쳐 기네스 기록을 달성했다.


오 군은 수상스키 바다 장거리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전을 하는 날 `한국인명구조대` 창원지부 마산 구조대 이용진 대장, 그리고 진해 `특수 구조대` 회원인 김종열 씨가 구조선 키를 잡았다.


창원시 `마산 인명구조대` 대원들이 배를 몰면서도 도전자들 그리고 가이드 모두가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전방 좌우 1초도 긴장을 풀지 않았다.


오 군은 15세로 이제 수상스키 경력이 4년차이다.


바다에서 원스키로 장거리 투어는 사실 불가능하다.


체력 관리와 주변환경이 도전자를 힘들게 한다.


프로줄에 매달려 간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오 군은 좋은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네스기록 도전자 오 군은 최종 목적지 도착 후 환한 웃음을 지으면서 인명 구조선 위로 올라왔다.


어린 학생의 신분이지만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


이곳은 제트스키도 힘든 곳이라고 한다. 수상스키로 통영 비진도 구간은 파도가 심하기로 소문이 나있다.


그런 곳을 수상스키로 도전을 해서 성공 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로써 기네스 기록 도전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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