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9.27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36134
발행일: 2020/09/16  김욱 기자
경남도, 2020년산 공공비축미 7만 2,000톤 매입
산물벼ㆍ포대벼 날짜 각기 달리해 12월 31일까지

전년도 공공비축미 매입사진.

 

경남도가 2020년산 공공비축미 7만 2,000톤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선택권 확대 및 편의를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 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시행한다.
 

공공비축미 중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2만 3,000톤을 매입하고 포대벼(수확 후 건조ㆍ포장한 벼)는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4만 9,000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대금은 통계청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10일 간격으로 조사한 산지 쌀값의 평균가격으로 한다. 벼 매입 직후 포대(40㎏/조곡) 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정부양곡 품질 고급화를 위해 지역별로 매입대상 벼 품종을 시군별 2개 이내로 지정하고 지정되지 않은 품종으로 수매에 참여한 농가에 대해서는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또한 쌀 수급조절을 위해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대해서는 매입물량을 우대 배정한다.
 

한편 도는 집중호우, 태풍(제8호 `바비`, 제9호 `마이삭`, 제10호 `하이선`)으로 인한 벼 쓰러짐 피해, 베지 않은 곡식의 이삭에서 비가 많이 와서 싹이 트는 수발아 등의 피해 벼 매입을 위한 농가의 수매 희망 물량은 10월 19일부터 매입할 계획이다.
 

현재 벼 피해 상황과 지역별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을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 물량 매입을 통해 수확기에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낮은 품질의 저가 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공공비축제도란 양곡 부족으로 인한 수급 불안, 자연재해, 전쟁 등 식량위기에 대비하여 일정 물량의 식량을 비축하는 제도이다.

 

/김욱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창녕
김해국제안전도시
합천 작약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