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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02  윤영혜 기자 연합뉴스
프로농구 창원 LG 시즌 첫 연승 신바람
삼성과 나란히 연승 거두며 중위권 도약 발판 마련

LG 김동량(오른쪽)과 SK 안영준의 골밑 다툼. /사진제공=KBL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이 나란히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LG는 지난 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3점슛 13개를 터뜨리며 97-82로 크게 이겼다.
 

지난 10월 28일 원주 DB를 꺾고 시즌 3승째를 따낸 LG는 4승 5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최근 네 경기에서 3승 1패 상승세다.
 

LG는 전반에만 3점슛 8개를 몰아치며 3점슛 1개에 그친 SK를 외곽에서 압도, 2쿼터까지 56-37로 크게 앞섰다.
 

그러나 이틀 전 고양 오리온과 원정 경기에서 한때 24점 차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어 역전승을 따낸 SK는 이날도 3쿼터 맹추격에 나섰다.
 

SK는 안영준이 3쿼터에만 10점, 자밀 워니 역시 3쿼터에 9점을 넣는 활약을 앞세워 71-64, 7점 차까지 간격을 좁힌 가운데 4쿼터에 돌입했다.
 

두 경기 연속 SK가 대역전승 분위기를 띄우자 LG는 4쿼터 초반 이원대와 김시래가 연속 3점포로 다시 점수 차를 벌리며 SK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LG는 이원대가 혼자 3점슛 6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4점을 넣고 5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SK에서는 워니와 닉 미네라스 등 외국인 선수 2명이 나란히 19점씩 기록했다.
 

삼성은 오리온을 홈으로 불러 78-73으로 물리치고 전날 전주 KCC 원정 경기 승리에 이어 기분 좋은 주말 2연승을 따냈다.
 

4쿼터 초반 60-46으로 14점을 앞서던 삼성은 경기 종료 57초 전에는 오리온 이대성에게 자유투를 허용해 74-73, 1점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삼성은 김동욱의 미들슛으로 3점 차로 달아났고, 오리온은 종료 13초를 남기고 사이드라인 근처에서 패스를 받던 이대성의 라인 크로스로 공격권을 헌납해 최근 3연패를 당했다.
 

삼성 아이제아 힉스가 26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전날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김준일의 공백을 메웠다. 3승 6패가 된 삼성은 이어 열리는 경기 결과에 따라 최하위 탈출도 바라보게 됐다. 

 

/윤영혜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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