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사는 시민이다.
먼저 창원에도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이 있어서 좋다. 본인은 모바일로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지류같은 경우 너무 불편하다. 구입하러 가야되고 잔액부분도 불편해서이다.
타지역 부산(동백전), 제주도(탐나는전) 처럼 선불형 카드나 체크카드로 사용돼면 편할텐데 왜 창원이나 경남에는 없는건지 궁금하다.
가까운 근처에 동네 마트나 동네 하나로마트에 문의해봐도 제로페이 누비전이나 경남사랑상품권 등의 모바일 제로페이는 전혀 안된다고 한다.
가맹점을 늘린다고 하지만 모바일 바코드로 되는곳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사용처가 편의점에 집중될 수 밖에 없는데, 지역살리기와는 거리가 있는거 같다.
음식점이나 다른 업종에서도 사용하기 편해야 많이 이용할 것이고 경제도 살릴 것 같은데 말이다.
창원도 타지역의 동백전, 탐나는전 처럼 선불형이나 체크카드 좀 도입했으면 좋겠다.
지역경제에 더 활성화도 될 것이고 우선 편하게 소비자들이 사용할수 있으니 말이다.
서모 씨(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