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8.14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44318
발행일: 2021/01/31  창원일보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은 왜 선불ㆍ체크카드가 없나?"

창원에 사는 시민이다.
 

먼저 창원에도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이 있어서 좋다. 본인은 모바일로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지류같은 경우 너무 불편하다. 구입하러 가야되고 잔액부분도 불편해서이다.
 

타지역 부산(동백전), 제주도(탐나는전) 처럼 선불형 카드나 체크카드로 사용돼면 편할텐데 왜 창원이나 경남에는 없는건지 궁금하다.
 

가까운 근처에 동네 마트나 동네 하나로마트에 문의해봐도 제로페이 누비전이나 경남사랑상품권 등의 모바일 제로페이는 전혀 안된다고 한다.
 

가맹점을 늘린다고 하지만 모바일 바코드로 되는곳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사용처가 편의점에 집중될 수 밖에 없는데, 지역살리기와는 거리가 있는거 같다.
 

음식점이나 다른 업종에서도 사용하기 편해야 많이 이용할 것이고 경제도 살릴 것 같은데 말이다.
 

창원도 타지역의 동백전, 탐나는전 처럼 선불형이나 체크카드 좀 도입했으면 좋겠다.
 

지역경제에 더 활성화도 될 것이고 우선 편하게 소비자들이 사용할수 있으니 말이다.
 

서모 씨(창원시)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