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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17  윤영혜 기자 연합뉴스
공동 2위 NC-LG, 잠실서 선두 도약 향한 3연전
롯데-한화는 탈꼴찌 싸움…외국인 감독간 자존심 건 `지략 대결`

프로야구 공동 2위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선두 도약 길목에서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인다. 사진은 NC 이재율(왼쪽)과 LG 정주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 공동 2위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선두 도약의 길목에서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인다.
 

NC와 LG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주중 3연전을 치른다.
 

두 팀은 17일 오전 현재 1위 삼성 라이온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는데, 주중 3연전 결과에 따라서는 선두 자리에 올라설 수도 있다.
 

NC와 LG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NC는 5연승을 달리는 등 최근 10경기 성적이 8승 2패다. 안정된 마운드 전력으로 좋은 성적을 냈는데, 최근 5경기를 모두 3점 이하로 막았다.
 

특히 NC 원종현은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 등판해 모두 세이브를 올렸고, NC 임창민도 홀드 3개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LG의 상승세도 이에 못지않다. 최근 3연승,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했다.
 

LG는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에이스 앤드루 수아레즈를 NC전에 투입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선 `탈꼴찌 싸움`이 펼쳐진다.
 

반 경기 차로 9위를 달리는 한화 이글스와 10위 롯데 자이언츠가 3연전을 치른다.
 

두 팀은 최근 10경기에서 나란히 3승 7패로 부진했고, 최근엔 2연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타선이 답답하다.
 

5월 이후 팀 타율(0.244)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5월 13경기에서 나온 팀 홈런은 단 4개로 1위 NC(24개)의 6분의 1 수준이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타선을 깨우기 위해 최근 포수 최재훈을 2번 타순에 배치하는 파격적인 라인업을 짜기도 했다.
 

롯데는 5월 팀 평균자책점이 6.62에 달한다. 매 경기 많은 실점을 한다.
 

셋업맨 최준용이 부상으로 쓰러지고, 필승조 투수들이 과부하에 걸리면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못 치는` 한화와 `못 던지는` 롯데의 대결이라 눈길이 간다.
 

수베로 감독과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의 외국인 사령탑 맞대결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위 삼성 라이온즈는 하위 팀들을 상대로 위기 탈출을 노린다.
 

삼성은 7위 키움 히어로즈, 8위 KIA 타이거즈와 홈 6연전을 치른다.
 

삼성은 최근 LG에 2연패를 기록하는 등 발목을 잡혀 2위 그룹에 반 경기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한편 키움과 한화를 제외한 8개 팀은 월요일 경기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
 

8개 팀은 지난 16일 경기가 우천 순연되면서 17일 월요일부터 오는 23일까지 7경기를 내리 치러야 한다.

 

/윤영혜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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