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9.17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57872
발행일: 2021/09/15  김유진 기자
대리운전 경남지부 "거리두기로 생계 곤란"
"4단계 이후 수입 절반 이상 줄어 지원책 마련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경남지부가 15일 경남도청 앞에서 지원책을 촉구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경남지부는 15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계 곤란을 겪는 대리운전기사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여러 대책을 발표했으나, 거기에 대리운전 노동자를 위한 지원은 없었다"며 "버스ㆍ택시 등 운수업 노동자를 지원하는 예산안조차도 대리운전 기사를 제외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경남도와 각 시ㆍ군이 적극적으로 나서 대리운전 기사에게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대응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거리두기에 따른 이동노동자 쉼터 폐쇄로 대리운전 기사들이 갈 곳이 없다"며 "이용 당사자 의견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쉼터를 폐쇄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산 이동ㆍ플랫폼 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이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경남지역 대리기사 5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27명이 하루 평균 수입이 5만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대부분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때 수입이 절반 이상 줄었다고 답했다.
 

도담도담 관계자는 "거리두기가 3단계로 완화됐지만, 여전히 오후 10시 영업 제한으로 대리운전 수요가 얼어붙어 있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창원사회적거리두기
밀양팜
사천코로나
김해코로나
창원통합11주년
 기획·특집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