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1.22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62468
발행일: 2021/12/06  김욱 기자
경남소방본부 `한파구급대` 집중 운영
구급차ㆍ펌뷸런스 등 210대 활용, 한랭손상환자 대비 출동태세 확립

 

 

경남소방본부는 내년 2월 말까지 119 한파구급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110대의 119구급차와 100대의 펌뷸런스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급속 온풍기와 핫팩, 비상보온담요 등 한파대응 구급장비를 탑재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또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전문자격을 갖춘 직원들이 초기 한랭손상질환을 감별할 수 있도록 의료상담을 한다.
 

이어 구급차 병원이송 시 정보지원과 치료가능 병원 이송 지도와 저체온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다중출동체계를 확립해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 안내로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한랭질환 중 가장 많은 증상은 저체온증으로 신체가 추위에 노출되는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고 중심체온(심부체온)이 35℃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중증의 저체온증 상태가 되면 심장정지 등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동상은 강한 한파에 노출됨으로써 표재성 조식이 동결해 손상되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코, 귀, 뺨, 턱, 손가락, 발가락 등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조일 도 소방본부장은 "겨울철 한랭손상환자 발생에 대비한 119한파구급대를 운영해 철저히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도민의 안전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활동은 되도록 자제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 진료나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욱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