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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4/20  허덕용 기자
통영에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화 추진
수산가공단지 조성 등 4개 사업 총 545억원 투입 한자리에 구축
수산식품 생산ㆍ저장ㆍ가공ㆍ처리까지 집적화로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제고

경남도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일반산업단지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등 총 4개 사업에 545억원을 투입해 수산식품산업의 클러스터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수산식품산업의 효과적 육성을 위해 한 곳에 연관 시설을 집중 구축해 협력지구를 구성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1단계) 1개소 150억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2단계) 1개소 105억원 ▲굴수협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지원사업 1개소 140억원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사업 1개소 150억원 등이다.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돼 4월에 준공 후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2단계 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임대형 가공공장 8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굴수협 수산물 처리저장시설은 2023년 준공 예정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최대 9,247톤 냉장 저장 및 하루 19.2톤 냉동 처리할 수 있는 최신식 냉동ㆍ냉장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다.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사업은 2023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한다.
 

김제홍 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수산 1번지인 통영의 법송일반산업단지에 수산가공단지,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등 연관된 시설의 클러스터화 추진으로 수산물 생산, 저장, 가공, 부산물의 자원화까지 집적화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도내 수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반시설 규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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