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5.25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70617
발행일: 2022/05/11  창원일보
[김이곤의 건강 칼럼]
코로나 엔데믹과 주의해야 할 감염병

구암한의원 김이곤 원장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이 팬데믹에서 엔데믹(풍토병) 상황으로 바뀌면서 점차 일상으로 회복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화창한 5월을 맞이해 또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이제까지 억눌렸던 대면 활동에 대한 보상 심리가 결부되면서 본격적인 밀집, 밀접 활동이 예상된다.
 

학생들 또한 학교 전면 등교와 함께 야외활동 및 방과 후 활동으로 단체생활이 활발해 질것으로 보여 코로나 이후 감염병에 대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봄ㆍ가을철에 유행을 보이는 유행성이하선염(일명 볼거리), 수두는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단체 생활 중에 감염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개학 시기가 시작되면 환자 발생이 증가했다가 방학 기간에는 줄어드는 증감을 반복하는 양상을 보인다.
 

수두는 학기 중(3∼6월, 10∼12월)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집단발생 시 학교와 학원ㆍ모임 등을 통해 전파돼 유행 기간이 장기화되고 규모가 커지는 양상을 보여 왔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봄철(3∼6월)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연중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유행 동안 전 세계적으로 감소했던 홍역,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이 해외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및 유니세프(UNICEF)는 지난 4월 27일 1~2월 홍역 환자 발생이 전년 동 기간 대비 79% 급증했으며 유행 발생 위험도 증가해, 소아 정기예방접종을 받지 못하고 있는 곳에서 코로나19 관련 일상 활동으로 복귀 시 홍역과 같은 감염병 확산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험학습 및 야외활동 후에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며 증상 발생 시 등교ㆍ등원 하지 않고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MMR(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미접종 소아에 대해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교육기관ㆍ시설(학교ㆍ유치원ㆍ어린이집 등) 관계자는 발열, 발진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등교ㆍ등원 전에 적절한 진료와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

 

<수두ㆍ유행성이하선염 3대 예방수칙>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수두 및 MMR (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접종 미완료자는 예방접종을 완료한다.

▲자주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

▲발열, 발진, 이하선이 부어오르는 등 감염 의심 증상ㆍ징후가 있다면 진료를 받고 감염력이 소실된 이후 등교ㆍ등원을 한다.

- 수두: 모든 발진 병변의 가피(딱지) 형성(발진 시작 후 최소 5일) 이후 감염력 소실

- 유행성이하선염: 증상 발현 5일 이후 감염력 소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