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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8  창원일보
[김이곤의 건강 칼럼]
알레르기 질환 천식

구암한의원 김이곤 원장
봄철이 되면 유독 알레르기 질환이 많아진다. 이는 꽃가루를 비롯한 알레르기 유발요인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3대 알레르기 질환으로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데 그 중 이번 시간은 천식의 원인과 증상 및 대처방안과 예방 등에 대해 알아본다.
 

◆ 천식이란?
 

기도에 만성적인 알레르기 염증이 발생해 생기는 질환이다. 염증이 있는 기도는 매우 예민해서 쉽게 좁아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이나 기침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천식은 유전적인 요인인 알레르기 체질과 환경적인 요인인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반려동물의 비듬과 털 등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물질과 접촉하면서 발생한다.
 

◆ 관리 원칙
 

천식의 관리와 치료 원칙은 천식의 원인이나 악화되는 요인을 피하는 게 우선이다. 또한 천식 증상이 악화될 때를 대비해 대처 방안을 숙지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일정기간 꾸준히 치료하고 정기적인 진료를 진행해야 한다.
 

◆ 악화 요인
 

천식의 악화요인으로는 먼지, 청소, 감기, 반려동물의 털과 비듬, 운동, 황사ㆍ미세먼지ㆍ습도ㆍ온도 등의 기후변화, 꽃가루, 스프레이 같은 자극적인 냄새, 담배 연기 등이 있다.
 

◆ 증상과 응급처치
 

천식 환자는 평상시 증상 조절이 잘 되더라도 여러 가지 자극에 의해 갑자기 숨이 찰 수 있다.
 

갑자기 기도가 좁아지며 심각한 호흡곤란의 천식 증상이 발생 하는 것을 급성 천식 악화라 하는데, 천식 응급상황이다.
 

쌕쌕거리는 숨소리도 더 크게 들리고 심장은 빠르게 뛰며 산소 공급 부족으로 입술이 파란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호흡곤란 없이 기침만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감기 등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천식의 응급상황 및 대처방법은 일단 편하게 휴식을 취하며, 흡입하는 증상완화제로 응급처치를 한다. 119 신고 후 응급처치를 반복해야 한다.
 

◆ 생활 관리와 예방
 

천식에 대비해 주변 생활환경을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
 

실내는 깨끗이 청소하며 침실은 평소 침구를 뜨거운 물(55℃ 이상)에 세탁하며 한 달에 2회 이상 햇볕에 건조하고 먼지와 곰팡이가 자랄 수 있는 카펫은 제거한다.
 

실내 환기를 해 실내 공기가 탁할 때나 조리 후 가스나 냄새가 가득 찼을 때는 창문을 열어준다. 실외의 대기 오염이 심할 때나 대기 중 꽃가루 농도가 높을 때는 창문을 닫고 황사와 꽃가루가 날리는 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한다.
 

또한 금연을 하고 담배 피는 사람 옆으로 가지 않아야 한다. 손 씻기를 통해 감기와 인플루엔자(독감)를 예방하고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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