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6.26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71344
발행일: 2022/05/24  김욱 기자
경남도, 여름철 축산피해 최소화 나선다
폭염 등 축산피해 우려시설 65개소 예방 대책 수립 추진
올해 처음으로 축산농가 비상발전기 설치 12억원 지원

경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ㆍ태풍ㆍ폭염 등으로 인한 축산피해 최소화 위해 `2022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622.7~790.5㎜)과 비슷하나, 대기 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고 평균 수온 상승에 따라 가을태풍(9~10월)이 증가추세로 적극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여름철 풍수해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도내 축산피해 우려시설 65개소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사전예방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5개월 간) 상황관리반, 기술지원반, 신속대응반 등 3개반 16명으로 구성된 `여름철 축산 재해대책 상황팀(t/f)`을 운영한다.
 

상황팀은 기상특보 및 피해예방요령을 전파하고 긴급 재해 발생시에는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대응을 위해 시군, 지역축협, 축산단체와 긴밀하게 공조체계를 구축해 재해예방, 피해경감, 지원대책 등 본격적인 여름철 재해 대응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또 하절기 고온에 의한 가축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환풍기 등 무더위 방지 기계장비 설치에 2억원, 축사시설 현대화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에 295억원, 재해 피해에 대비한 가축재해보험료 60억원, 축산농가 사료첨가제에 6억원 등을 투입해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축사시설이 현대화ㆍ규모화됨에 따라 전력불안정시 대규모피해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축산농가 비상발전기 설치에 1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 및 붕괴 우려지와 노후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가 없도록 축산농가에서는 여름철 가축 등 관리요령을 사전에 숙지해 줄 것과 전기 과다사용으로 인한 합선, 누전 등 화재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에는 1만 2,349농가에서 약 1,300만 마리의 소, 돼지, 닭, 오리 등 주요가축이 사육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업 허가(등록)시설은 1만 353개소가 있다.   

 

/김욱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진주지방세
한국도로공사
함양군의회창간
합천
창원컨트리클럽
 기획·특집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