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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1  이인수 기자
진주시 `항공우주산업 분야` 집중 육성
항공우주 특화된 입지 UAM 등 추진…경제 활성화ㆍ일자리 창출

진주시는 UAM(도심항공 모빌리티산업)을 비롯한 항공우주산업 분야 집중육성을 위해 교육기관 및 연구기관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KTL항공우주센터 전경.

 

진주시는 UAM(도심항공 모빌리티산업)을 비롯한 항공우주산업 분야 집중육성을 위해 교육기관 및 연구기관에 대한 사업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항공우주분야가 최첨단 과학기술이 융복합된 지식ㆍ노동집약 산업으로 향후 다양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미래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보고 항공우주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본격적으로 착수된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UAM과 연계한 기업유치 등 항공우주산업의 중심 도시 진주와 기업(KAI) 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대표적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향후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에 새로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라믹융복합센터 전경.

 

시는 관ㆍ학ㆍ연이 공동 참여해 개발, 내년 초 발사 예정인 초소형 위성은 진주를 국내에서 명실상부한 항공우주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옛 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부지에 2025년 완공 예정인 `공립 전문과학관`은 항공기술관, 천문우주관, 천문관측소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을 갖추고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경남도 및 인근 시ㆍ군과의 협력을 통해 경남 항공우주 클러스터를 조성해 우주시험인증센터를 비롯한 관련 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올해 총 14개 사업에 사업비 35억원을 편성해 항공부품기업 기술지원, 항공우주과학 문화확산 교육 지원, 초소형위성 개발사업 지원, 세라믹섬유 융복합 상용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항공전자기기술센터 전경.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미래 유망 먹거리 산업인 항공우주산업과 UAM 산업을 집중 육성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포럼 등 행사개최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항공우주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진주시 등 8개 기관이 함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타 시ㆍ군 및 기관들과 함께 항공우주 분야 육성을 위한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이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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