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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9  박춘국 기자
경남도, 투자유치ㆍ창업지원 등 민간 전문가 개방형 직위 영입
권창호 투자유치단장ㆍ이재훈 창업지원단장ㆍ이수영 서울세종본부장

경남도, 권창호 투자유치단장 임용.

 

경남도는 개방형 직위인 투자유치단장, 창업지원단장, 서울세종본부장을 임용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에 임용한 인재들은 해당 분야 민간전문가들로, 민선 8기 박완수 경남도정의 주요 핵심과제인 투자유치, 창업지원 분야 정책을 총괄하고, 정부ㆍ국회 등 대내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중 대한무역투자공사 바르샤바 무역관장을 역임한 권창호 투자유치단장은 엘지전자 해외사업전략팀장, 유럽ㆍ중동ㆍ아시아 마케팅팀 부장, 체코ㆍ슬로바키아 판매법인장(상무) 등을 지낸 해외사업 전문가이다.
 

권 단장은 인사혁신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으로 발굴한 인재로, 경남도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국내외 기업 유치, 투자기업 원스톱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이재훈 창업지원단장은 CJ그룹에서 스타트업 발굴ㆍ육성, 투자 및 사업화 지원을 다년간 총괄했고, 농식품부 농식품 스타트업 정책자문위원, 정부 민간합동창조경제추진단 선임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앞으로 창업자와 창업 관련 기관ㆍ단체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창업기반 강화 및 창업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수영 서울세종본부장은 국회사무처,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등 공공과 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했다.
 

중앙행정기관과 국회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예산 확보, 법률 제ㆍ개정, 국가정책 입안 등 대국회 업무를 지원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함으로써 공직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제고 등 민선 8기 도정의 성과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춘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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