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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9  박춘국 기자
원어민 보조교사 독도 탐방
영토주권 알리기…52명, 2박 3일 일정

경남지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2명이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한다.

 

경남지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2명이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한다.
 

29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독도 탐방은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독도재단에서 주관하며 경북, 대구에 이어 경남 지역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내 체류 중인 원어민 교사에게 독도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교육청은 독도 탐방을 희망하는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경남에서의 근무 연수와 복무 태도, 교육 사업의 기여도 등을 고려해 5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 현장 교육에 참여하고 독도의 영토주권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배우는 기회를 가진다.
 

독도 탐방단은 울릉도와 독도의 지리적, 역사적 이해를 넓히고 탐방 후에는 소감문 작성ㆍ발표, 독도 소개 영상을 제작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원어민 독도 탐방은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다"라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독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춘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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