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3.1.27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81530
발행일: 2022/12/29  창원일보
[건강칼럼]
겨울철 불청객 뇌졸중 3-치료와 예방

구암한의원 김이곤 원장
<뇌졸중 급성기 치료>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에 손상이 발생한 질환이기 때문에 뇌세포가 죽기 전에 이 부위로 혈액을 소통시켜 최대한 신속하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게 일차 목표이다.
 

따라서 응급실에 도착한 직후에는 주로 혈전용해술, 혈관확장술, 혈전제거술 등의 급성기 치료를 시행한다. 어느 정도 급한 고비를 넘긴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혈액이 공급되는지 다시 재발 될 위험은 없는지 등을 고려하여 혈압 관리 및 각종 생체 징후가 정상화되도록 그에 맞는 처치를 시행한다.
 

<급성기 치료 이후에는 재활 치료>
급성기 치료 후에는 뇌졸중 원인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방침을 선택하며, 후유증에 대한 재활치료도 가급적 빨리 시행해야 영구적인 장애를 줄이는 등 보다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한번 손상된 뇌조직은 회복이 불가능하지만, 재활치료에 따라 뇌기능 회복은 어느 정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뇌졸중이 발병하고 처음 1개월간 뇌기능 회복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기에 이때 적극적으로 집중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
 

<일상에서 예방하는 뇌졸중>
뇌졸중 일상에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이다. 가장 먼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병을 꾸준히 치료한다. 이들 질환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심전도를 측정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하며, 술은 하루 한두 잔 이하로 줄인다. 음식은 싱겁게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능한 매일 30분 이상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실천하고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한다. 혈압 관리를 위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뇌졸중 예방 수칙>
1.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2. 술은 하루 한 두잔 이하로 줄인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4.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
5. 적정 체중과 허리 둘레를 유지한다.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8.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꾸준히 관리 치료한다.
9. 가장 중요하고 거듭 강조하는 것으로 갑작스런 편마비, 언어장애, 어지럼증, 두통, 시야장애 등의 뇌졸중의 응급증상을 정확히 숙지하고 증상이 하나라도 나타나면 지체없이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한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창원고향사랑
김해상공회의소
합천군
창원컨트리클럽
 기획·특집
 경제·IT
 창간 12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