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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17  박춘국 기자
“진해지역 준벽지학교 지정하라”
박동철 도의원, 근무 기피 학교 많아 학생 피해 지적

 
진해지역 교육력 결손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준벽지학교 지정 주장이 나왔다. 경남 관내 20개 지역 분석 결과, 지역에서 근무한 교사가 승진할 수 있는 교사 유인책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 창원시 진해구로 나온 것에 따른 것이다.

박동철 도의원(창원14,국민의힘·사진)은 16일 제402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상임위에서 창원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과거 도교육청의 준벽지학교의 지정이 교통 및 목욕탕, 미용실과 같은 물리적거리가 중요한 요소였다면 향후에는 교사들의 심리적거리도 중요한 요소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준벽지학교는 승진 가산점을 위해 섬지역 학교가 많은 현행 도서·벽지 지역으로 교원들이 쏠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도서·벽지학교 못지 않게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학교 근무 희망 교원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 인프라가 취약한 학교의 해소 방안으로 제시된 것이다.

박 의원은 “매년 타지역 승진 교감의 발령과 짧은 지역 근무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 및 중장기적 진해 교육 발전에 대한 구심점 역할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관내 교감 승진자 부재는 지역 출신 교장의 부재로 귀결되며 이는 학교 및 지역의 중장기적 교육 현안에 대한 관심과 구심점 역할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진해 지역의 교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한데다가, 근무 기피 학교(관내 학교급지가 낮은 학교)들이 많아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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