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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24  박춘국 기자
경남 국회의원 보좌진 한자리
도, 현안 협력…정책간담회
국비사업 등 35건 협력 요청


경남도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도는 주요 지역 현안과 국비사업 협력을 위해 국회의원실에서 실무를 맡는 보좌진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보좌진 중심의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지역구 여야 국회의원들 보좌진과 최만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청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실의 지원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8조7천15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경남의 주요 건의가 정부 계획에 반영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경남지역 의대 신설과 정원 확대 등 주요 현안에 지역 국회의원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재혁 경남도 정책기획관이 도정 현안과 예산사업을 설명하고,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업무를 전담할 지원기구 신설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요청과 도내 필수 의료격차 해소에 필요한 의과대학 설립 및 정원 확대 지원을 건의했다.

도내 시설농가 등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 연장과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지원을 건의하고, 지방정부 자치조직권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에도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관련 내년도 예산 우선 반영과 수출형 차세대 원자로(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사업 정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지원을 건의했고, 경남이 수요기반형 시스템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 가점부여와 산단 추가 지정 지원을 당부했다. 또 조선업계 수주 확대를 위한 선수급 환급보증(RG) 제도개선과 금융제도 개선 지원 등 주요 현안 사업 15개를 건의했다.

이밖에 제조업 인공지능(AI) 융합 기반 조성,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망 구축,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등 내년도 국비사업 20건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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