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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5  박춘국 기자
양산 상북~명동간 국도 조기건설 건의안 본회의 의결
최영호 도의원 “경·부·울 교통·물류 개선 위해 필요”


최영호 도의원(국민의힘, 양산3)이 대표발의한 “양산 상북~명동간 도로 국도(지선) 승격 및 조기 건설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25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대정부 건의안에는 지방도 1028호의 국도(지선) 승격 지정과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26~’30)에 양산 상북~명동간 노선이 최종 반영돼 도로 건설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1995년 계획된 지방도 1028호 노선은 양산시 원동면과 상북면, 웅상지역을 연결함으로써 양산의 동서를 이어주는 도로이지만,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으로 인해 천성산터널 등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도로를 건설하지 못하고 중간에 끊어져 있는 미완의 노선이다.

천성산터널을 비롯한 양산 상북~명동간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에 경남도와 양산시는 지방도 1028호 노선의 국도(지선) 승격과 도로 건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총 47명의 도의원이 공동발의한 이번 건의안과 관련해 최영호 의원은 “양산 상북~명동간 도로의 국도(지선) 승격과 도로 건설은 국도 35호선과 국도 7호선을 동서로 연결해 경남·부산·울산의 교통·물류 여건을 개선함과 더불어 지역간 교류를 강화시키고, 나아가 국토균형발전과 동남권의 동반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국가교통망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건의안 대표발의의 취지를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비롯해 앞으로도 양산 상북~명동간 도로의 국도(지선) 승격과 도로 건설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결된 대정부 건의안은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기획재정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주요 정당 대표 등에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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