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3.12.2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96790
발행일: 2023/11/20  박춘국 기자
"우주항공청법 빨리 처리해 달라"
박완수, 여야 원내대표 협조 요청
민선 8기 역점사업 국비증액 건의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발목잡기로 국회에 장기 표류 중인 가운데 박완수 경남지사가 20일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날 국회를 찾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각각 만났다.
 

박 지사는 윤 원내대표에게 당 차원에서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홍 원내대표에게는 "다른 정치적 현안과 결부하지 말고, 국가 미래를 결정하는 마음으로 법안 통과를 당론으로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 4월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첫 문턱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항공우주연구원 등 관련 연구기관을 우주항공청 소속으로 법제화하는 것과 우주항공청이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는 것 등을 두고 여야, 관련기관 의견이 충돌했다.
 

그러나 안건조정위, 국정감사 등을 거치며 지난 10월 말 이후 쟁점이 대부분 해소된 상황이다.
 

여야 합의만 있다면 특별법이 이번 정기국회 임기 내 국회를 통과하고 내년 상반기 우주항공청 개청이 가능하다고 경남도는 판단한다.
 

우주항공청 개청은 윤석열 정부 국정 과제이면서 우리나라 최대 우주항공산업 밀집지인 경남도 최우선 목표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우주항공청 입지를 못 박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 유일한 항공기 생산업체이자 한국형발사체 체계총조립을 하는 한국항공우주(KAI) 본사ㆍ공장이 있는 경남 사천시가 유력하다.
 

여야는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기간 11월 9일ㆍ11월 23일ㆍ11월 30일ㆍ12월 1일ㆍ12월 8일 등 5번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9일 본회의는 이미 지나갔고, 12월 본회의는 내년 정부 예산안 처리가 중심이다.
 

11월 두차례 남은 본회의(23일ㆍ30일) 때 여야가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처리하는 것이 경남도가 바라는 시나리오다.
 

박 지사는 이날 국민의힘 송언석ㆍ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예결위 간사와도 만나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ㆍ국도 5호선 거제∼마산(거제 육상부) 건설ㆍ창녕 부곡 온천도시 지정ㆍ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ㆍ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등 13개 `민선 8기` 역점사업에 국비 증액이나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박춘국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김해시의회
산청9경
함안9경
진주뿌리산단
함안말이산고분군유네스코
창원의과대신설
김해노선
김해시민안전보험
 기획·특집
 경제·IT
 창간 12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