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4.2.28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97517
발행일: 2023/12/05  박춘국 기자
경남교육청 청사 개축 제동
노치환 도의원 "천억 이상 소요…계획 문제 있다"

 

 

경남교육청 청사 개축에 제동이 걸렸다.
 

노치환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5일 2024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 심사에서 "경남교육청 청사 개축은 전체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경남교육청에서 본 청사 개축 타당성 연구용역 예산이 반영된 것에 대해 이는 본청을 곧 새로 짓겠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청사 개축 비용은 천 삼백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인데 현재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사업을 계획하는 것이 타당한 것이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현재 시점에 본청을 개축하는 것에 대해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할지 의문이고, 설사 지원을 받더라도 현재 남은 기금의 상당액이 공사로 소진될 것인데, 만약 본 청사 건축비로 기금 일부가 사용된다면 지금의 재정 여건상 교육공무직 인건비, 신규 설립 기관의 운영비 등으로 교육청 재정이 압박받을 것이 분명한 바 차기 교육재정을 위해서라도 얼마간의 기금은 여유분을 확보해 남겨둬야 하고 청사 건축에 사용할 비용의 여유는 없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교육청 담당자의 현재 청사의 협소한 부분으로 직원들의 불편함이 있다는 답변에 "현재 시국에서는 대안이 필요하다면 창원교육지원청을 이전해 이전 후 남은 창원교육지원청 자산을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또 "현 교육감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남은 임기를 마무리해야 하며 다음 교육감이 해야 하는 사업을 현시점에서 추진하는 것은 미래의 교육감에게 큰 부담을 주는 것"이라며 "현 교육감은 12년은 재임하게 되는데, 이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이제야 청사 건축을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고 지적했다.

 

/박춘국 기자


박춘국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