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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미래발전 경영전략` 풍성한 수확 거둬
따오기 복원ㆍ한국관광의 별 우포늪 등 힐링 공간 어우러져 전국 최고의 생태도시 `우뚝`
어르신 복지ㆍ대기업 유치ㆍ귀농ㆍ귀촌 정책 뛰어나 먹고 일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자리매김 창녕군이 전국 최고의 생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민년 6기 지자체장들이 힘차게 공약사항을 펼치는 시기다. 창녕군은 경남 중북부내륙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구증가시책 추진, 특성화된 복지정책 시행, 천연기념물 198호인 따..
여두화 기자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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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상상ㆍ현실 융합한 100년 미래 초석 다지다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ㆍ문화관광 인프라 확충ㆍ갈사만 조선산단 조성사업 `순조`
올해 첫 500만 관광시대 개척ㆍ잘사는 농촌 실현에 행정력 집중 등 `고공행진` 윤상기 하동군수는 2015년 신년사에서 꿈과 현실, 상상과 기적이 융합하는 새로운 가치창출을 통해 하동 100년 미래의 초석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든 분야가 융합하고 새로운 서비스가 출현하는 융합시대에 안팎의 변화는 물론 과감한 한계..
여두화 기자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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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구 20만, 품격 있는 함안군 건설 기반 구축
1만 세대 규모 미니복합타운 조성 추진 근로자 정주 돕고 인구 증가 계획
승마산업 육성ㆍ21세기 경남 말 산업 선도 기반 구축ㆍ악취와의 전쟁 선포 등 함안군은 대도시 창원시와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한 교통요충지로서 농업과 공업이 병진 발전하고 있다. 재정 자립도와 지역내 총생산 군부 1위, 도민체전 7년 연속 군부 1위로 경남 발전을 견인하면서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미..
김인교 기자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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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 50년 사업` 기반 구축
`채무제로` 선언 후 내년 상반기 채무 없어…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산단 유치ㆍ조성 기반 다져ㆍ경남미래 50년 사업 추진 속도
급식 지원 논란ㆍ지사 주민소환 추진 등 진통 해결은 숙제로 남아 경남 도정은 2015년이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그렇지만 무상급식과 관련해 경남교육청과 계속적인 대립과 반목을 거듭했고, 급기야 홍..
김광수 기자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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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남 지자체 결산 - 양산시]
인구 30만 경부울 상생특구 중견 자족도시로 우뚝
2015년 결산 기준 5,000억원 시대 개막… 내년 살림살이 4,405억원 편성
농정혁신 원년 6차산업 활성화ㆍ남부내륙고속철도 등 신성장 동력 개발 등 양산시의 인구수가 30만을 넘어섰다. 부산의 베드타운 정도로만 인식되던 조그만 도시에서 부산 울산 경남의 상생특구로서 인구 30만 시대를 열며 중견ㆍ자족도시로 우뚝 서고 있는 양산의 발전상과 주요 역점사업 등을 분야별로 살펴봤다. 먼저 경..
창원일보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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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글로벌 명품도시 향한 차질 없는 사업 추진
여객터미널ㆍ대규모 상업시설ㆍ가야테마파크 등 개장으로 시민 삶의 질 한 단계 높여
中企 비즈니스센터ㆍLNGㆍ극저온 기계기술 시험인증센터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김해시(시장권한대행 윤성혜)는 인구와 재정, 도시기반과 같은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산업과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많은 영역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다. 특히 민선 5기부터 이어진 지난 6년은 변화와 개혁의 ..
차환식 기자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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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농촌ㆍ부자 합천` 예산 5,000억원 시대 열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매일매일 군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누비면서 잠깐 잠깐 틈을 내어 직원들과 결재하면서 소통하고 군정시책 추진에 문제점이 없는지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민선 6기 들어 지금이 가..
정병기 기자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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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 지자체 복지 롤 모델 진주`로 자리매김
전국 최초 공공예산 없이 시민 성금ㆍ재능기부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좋은 세상`
사회적 약자ㆍ시민누구나 민간 다중이용시설 편안하게 이용하는 `무장애 도시` 국가와 지자체의 복지예산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예산을 늘린다고 복지사각지대가 줄어들지 않는다. 복지는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성, 행동으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는 진주시의 `좋은 세상`이야말로 공공예산 투입 없..
정병기 기자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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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남 지자체 결산 - 양산시] <BR>인구 30만 경부울 상생특구 중견 자족도시로 우뚝](/paper/data/news/images/2015/12/1_S_1450146024.jp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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