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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3  김욱 기자
경남도 "귀농ㆍ귀촌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2~6개월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도내 15곳에서 운영

경남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관련기사 11면>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면서 일자리,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 전반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2개월에서 최장 6개월의 주거(농촌체험휴양마을 등 활용) 및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월 15일간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면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10개 시군(밀양ㆍ의령ㆍ창녕ㆍ고성ㆍ남해ㆍ하동ㆍ산청ㆍ함양ㆍ거창ㆍ합천)의 15곳의 운영마을이 선정됐으며, 현재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 모집기간은 마을별로 상이하다.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타 시지역 거주 도시민이며, 참가 신청자가 거주하는 시군구와 연접한 시군의 운영마을로는 신청할 수 없다.
 

참가 신청자는 모집 마감일 이후 운영마을에서 선정 심사를 위해 진행하는 전화 또는 영상 면접에 참여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이후에는 마을별 일정에 따라 운영마을로부터 입소시간, 장소, 준비물 등 안내를 받은 후 해당 마을로 찾아가면 첫날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일정이 시작된다. 희망자는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 회원 가입 후 `농촌에서 살아보기` 전용 페이지 내 `신청하기`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정곤 농정국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본격 추진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귀농귀촌 전에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실제 이주 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농촌지역 안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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