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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6  윤영혜 기자 연합뉴스
이동욱 NC 감독 "마무리에 원종현, 강진성은 1차전 선발"
"먼저 4승 챙길 때까지 최선 다하겠다"
구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 의지 드러내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이틀 앞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이동욱 NC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동욱(46) 감독은 한국시리즈(KS) 전략에 대해 말을 아꼈다.
 

하지만 `마무리 원종현`과 `강진성의 1차전 선발 출장`은 공언했다.
 

주눅 들 수 있는 두 선수의 기를 살리기 위한 의도였다.
 

이동욱 감독은 지난 1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를 대비한 첫 적응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났다.
 

정규시즌을 1위로 마친 NC는 17일부터 준플레이오프(준PO)와 플레이오프(PO) 관문을 통과한 두산 베어스와 7전4승제의 KS를 치른다.
 

이 감독은 "KS는 먼저 4승을 거둬야 이기는 시리즈다. 4승을 챙길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발 투수 4명을 준비해두긴 했지만, 순서는 공개하지 않겠다. 아직 공개하지 못할 부분이 있다.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건 확실히 공개할 수 있다"고 두 가지의 전략을 드러냈다.
 

일단 이 감독은 KS에서 원종현에게 마무리를 맡기기로 했다.
 

원종현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3승 5패 30세이브 평균자책점 4.26을 올렸다. 두산전에서는 6경기 1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6.00으로 다소 부진했다.
 

이동욱 감독은 "원종현은 KS에서도 우리 팀 마무리다"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우타자 강진성에게도 자신감을 심어줬다.
 

강진성은 올해 타율 0.309, 12홈런, 70타점으로 모든 부문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10월 타율 0.243에 그치는 등 정규시즌 말미에는 고전했다.
 

이 감독은 "강진성이 시즌 막판에 타격감이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KS 준비 기간에 치른 청백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며 "강진성은 KS 1차전에 선발 출장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토종 에이스로 활약하다가 팔꿈치 통증으로 8, 9월을 쉰 구창모도 KS에서는 선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동욱 감독은 "등판 시점은 공개할 수 없지만, 구창모는 선발 투수로 KS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1군에 뛰어든 NC는 2016년 창단 후 처음으로 KS에 진출했지만, 두산에 패했다.
 

당시에는 두산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해 KS에 선착했다.
 

4년 뒤인 올해에는 상황이 바뀌었다.
 

NC가 창단 후 첫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해 KS 직행했고, 두산은 준PO와 PO를 치렀다.
 

이동욱 감독은 "두산은 6년 연속 KS에 진출한 강팀이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라면서도 "우리도 열심히 준비했다. 올해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서 꼭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구단 첫 KS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윤영혜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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