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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26  김광수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 이규화 주무관,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까지 함께한 20년

           
경남지방병무청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담당 이규화 주무관을 소개했다. 이규화 주무관은 2003년 공익근무요원 담당자로 업무를 시작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명칭이 바뀐 지금까지 20년간 120명의 사회복무요원을 관리해왔다. 

이 주무관에게 오랜 기간 꾸준히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내 작은 보람은 소집해제된 뒤 나를 찾아온 사회복무요원과 함께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것”이라며 “이런 소소한 행복이 있어 매년 이 업무를 맡고 있고 지금도 사회인이 된 사회복무요원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주무관은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할 때 사명감과 소속감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하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평소 사회복무요원들과 유대감을 갖기 위해 농구 경기를 하며 같이 땀을 흘렸다. 또 사회복무요원들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동보보육원’에서 보호 아동들을 대상으로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등 사회복무요원들이 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 주무관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 친구들이 잘 적응해서 근무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겠다”며 “사회복무요원이 자기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업 또는 취업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는 사회복무요원 및 복무기관 담당자의 사례를 지속 발굴․전파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 이미지 확산과 자긍심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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