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공단로(성주동 500-6) 창원지엠 출고장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사업장 정문간 도로는 편도 2~3차선으로 변경되는 구간인데 불합리한 차선으로 차량 병목과 접촉 추돌사고의 우려가 있다.
한화 2사업장에서 창원지엠 출고장 방향으로는 2차선에서 3차선으로 되는데 계속 진행시 1차선은 좌회전 차선으로 2차선은 2차선, 3차선으로 분리되게 돼 있다.
대부분이 직진하는 차량인데 1차선이 2차선으로 2차선은 2차선과 3차선으로 진행하게 돼 2차선에 병목과 접촉 사고의 우려가 있다.
1차선이 좌회전으로 바로 들어갈 필요가 없다. 주 진행 방향은 대부분인 직진이다.
개선요청 사항으로 1차선은 2차선으로 2차선은 3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했으면 한다.(편도 3차선의 1차선은 능동 좌회전 차선으로)
그렇게 하면 직전우선 차선으로 병목도 줄이고 사고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출고장 앞에서 한화 2공장 방향도 마찬가지이다.
출고장 앞 1차선은 좌회전 차선인데 차량이 없다보니 좌회전차선에서 1차선으로 작진하는 차량이 다수 있고 2차선, 3차선은 2차선으로 직진하다 보니 병목현상이 생기고 사고의 위험이 있다.
이곳 또한 2차선은 1차선으로 3차선을 2차선으로 진입하도록 차선을 변경 개선하면 사고의 위험도 차량 병목도 줄일 수 있다.
(창원시민)
http://www.changwonilbo.com/news/3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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