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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7  김광수 기자 일부 연합뉴스
창원시청 소속 사격 김민지
경호처장기 스키트 대회 신기록 `달성`

지난 1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대회.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스키트 결승에 출전해 결선 합계 50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1위로 올라선 창원시청 소속 김민지 선수. /사진제공=대한사격연맹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리스트인 김민지(창원시청) 선수가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김민지는 지난 1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스키트 결승에서 결선 합계 50점을 쏴 손혜경(대구시설공단ㆍ44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2위)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1위),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3위)까지 아시아 무대에서 스키트 메달을 놓치지 않았던 김민지는 종전 대회 기록인 47점을 가뿐히 넘으며 시상대 제일 높은 곳에 섰다.
 

여자 공기소총에 출전한 조은영(청주시청) 또한 대회 신기록인 251.5점으로 금지현(경기도청ㆍ249.8점)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단체전에서도 경기도청이 1,885.8점을 쏴 종전 대회 기록(1,868.8점)을 훌쩍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
 

10m 러닝타깃 혼합에 출전한 정유진(청주시청)은 금메달을 추가로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김광수 기자 일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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