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11.13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4524
발행일: 2019/08/19  김광수 기자 일부 연합뉴스
프로야구 남은시즌 화두, 2위ㆍ5위 싸움
포스트시즌행 티켓, 두산ㆍ키움 2위…NCㆍkt 5위 순위 경쟁
NC, 주루사ㆍ폭투 남발한 SK에 7-4 역전승…5위 수성

NC 다이노스가 선두 SK 와이번스를 꺾고 5위 자리를 지켰다.
 

NC는 지난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SK에 7-4로 역전승했다.
 

SK는 공수에서 실수를 범해 1승을 헌납했다.
 

SK는 2회 초 선두타자 고종욱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 기회를 잡고 김강민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김강민이 투수 견제에 걸려 횡사하면서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NC는 2회 말 양의지의 좌익수 쪽 2루타에 이은 이원재의 중전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SK는 5회 신인 김창평이 1군 무대 첫 안타를 좌중간 2루타로 장식하고, 2사 3루에서 노수광이 우익수 쪽 2루타로 김창평을 홈에 불러들여 2-1로 앞서갔다.
 

6회 초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재원이 좌월 솔로포를 쳐 3-1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6회 무사 1루에서 주자 고종욱이 김강민의 땅볼 타구를 피하지 못하고 몸에 맞아 자동 아웃됐고, 1사 1루에서 최항이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나고 주자 김강민까지 횡사하면서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위기에서 벗어난 NC는 6회 말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김태진이 SK 선발 문승원을 공략해 좌익수 쪽 2루타를 치고 나갔고, 이명기가 투수 앞 번트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박민우는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양의지의 좌전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이어간 NC는 바뀐 투수 서진용의 폭투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2사 1, 3루에서 제이크 스몰린스키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행운의 적시타를 쳐 4-3, 역전에 성공했다.
 

SK는 7회 추가로 3실점 하며 백기를 들었다.
 

2사 1, 2루에서 좌완 불펜 김태훈이 폭투를 범해 1, 3루에 몰리더니 양의지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김태훈은 2사 만루에서도 폭투를 범해 1점을 헌납했다. 대타 모창민이 2사 2, 3루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고, NC는 승기를 굳혔다.
 

20일과 21일 창원 NC파크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묘한 대결이 펼쳐진다.
 

두산은 NC와 2연전을 벌이고, 키움은 kt와 맞붙는다.
 

팀마다 30경기 정도를 남긴 KBO리그의 주요 화두는 2위, 5위 대결이다.
 

두산과 kt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2위 자리를, kt와 NC는 포스트시즌행 마지막 티켓이 걸린 5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자신들이 경기 결과만큼이나 경쟁팀 승패도 중요하다.
 

20일과 21일에는 두산과 kt, 키움과 NC가 `연합팀`과 같은 동질감을 느낀다.
 

두산은 올 시즌 NC와의 맞대결에서 7승 5패로 우위를 점했다. 2위를 지키려면 NC와의 2연전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NC도 물러설 수 없다. 부상을 털고 복귀한 양의지가 지난주 22타수 10안타(타율 0.455)를 치며 건재를 과시해 자신감도 생겼다.
 

2위, 5위 경쟁팀의 엇갈린 맞대결이 끝난 뒤에도 순위 경쟁은 이어진다.
 

NC는 LG와 롯데를 차례대로 만나고, kt는 순서를 바꿔 롯데, LG와 격돌한다.
 

5위 NC와 6위 kt 격차는 1게임이다. 두 팀의 살얼음 위를 걷는 순위 싸움은 이번 주 내내 이어진다.

 

 /김광수 기자 일부 연합뉴스


김광수 기자 일부 연합뉴스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송년콘서트
밀양8경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