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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1  김광수 기자 일부 연합뉴스
NC 3연승 휘파람…5위 수성 굳건
루친스키 완투쇼+스몰린스키 쐐기포

NC는 지난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을 3-2로 제압했다. NC 선발 루친스키 이날 9이닝 동안 2실점의 완투쇼를 펼치고 시즌 7승(8패)째를 안았다./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의 4연승을 저지하고 5위 수성에 힘을 냈다.
 

NC는 지난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을 3-2로 제압했다.
 

NC 선발 드루 루친스키는 9이닝 동안 2실점의 완투쇼를 펼치고 시즌 7승(8패)째를 안았다.
 

7회 박세혁, 9회 최주환에게 각각 투아웃 후 솔로 아치를 허용했을 뿐 두산 타선을 효과적으로 요리하고 자신의 손으로 경기를 끝냈다.
 

완투에 필요한 공은 93개였다.
 

올 시즌 KBO리그에선 11번의 완투승이 나왔다.
 

kt wiz와 5위를 두고 싸우는 NC는 보내기 번트로 착실히 득점 기회를 열었다.
 

NC는 지난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을 3-2로 제압했다. NC 스몰린스키가 6회 2사 후 3-0으로 달아나는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2회 선두 모창민이 우선상 2루타, 제이크 스몰린스키의 내야 안타로 잡은 무사 1, 2루에서 김찬형이 보내기 번트로 두 명의 주자를 2, 3루에 보냈다.
 

이어 김태진이 1루수 쪽 내야 안타를 쳐 모창민을 홈에 불러들였다.
 

5회에도 선두 김찬형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김태진의 보내기 안타 때 2루에 갔고, 이명기의 좌전 안타 때 홈을 찍어 점수를 2-0으로 벌렸다.
 

스몰린스키는 6회 2사 후 3-0으로 달아나는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김광수 기자 일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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