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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02  김광수 기자 일부 연합뉴스
NC, 난적 키움 잡고 단독 5위
4-2 승 2연패 탈출, 5회 말 모창민 좌전 안타ㆍ스몰린스키 진루타
8회말 박민우 2루타ㆍ지석훈 싹쓸이 2루타 터뜨려 승기 잡아

지난 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8회 말 2사 1ㆍ2루 상황 NC 지석훈이 안타를 치고 있다.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4-2로 잡고 다시 단독 5위 자리를 되찾았다.
 

NC는 지난 1일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났고, 키움은 3연승이 끊겼다.
 

NC는 5회 말 모창민의 좌전 안타와 제이크 스몰린스키의 진루타 등으로 만든 1사 2루에서 상대 팀 2루수 김지수의 수비 실책으로 선취점을 얻었다.
 

이후 김태진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2-0으로 도망갔다.
 

NC는 선발 최성영이 5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다가 6회에 볼넷 2개와 안타 1개를 내줘 1사 만루 위기에 놓였는데, 구원 등판한 박진우가 상대 팀 제리 샌즈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해 동점이 됐다.
 

팽팽하던 경기는 NC의 8회 말 공격에서 갈렸다.
 

NC는 2사에서 박민우가 바뀐 투수 김상수를 상대로 우익 선상 2루타를 기록한 뒤 양의지의 볼넷으로 1, 2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지석훈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9회엔 원종현이 등판해 깔끔하게 막으며 시즌 29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한편 KBO리그는 이날부터 확대 엔트리에 들어가 팀마다 5명의 선수를 1군으로 콜업했다.

 

/김광수 기자 일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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