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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03  김욱 기자
경남도, 코로나19로 생계 어려운 도민에게 한시 생계지원비 지급
기존 복지제도ㆍ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혜택 받지 못한 가구에 50만원

경남도는 기존 복지제도나 정부의 코로나19 피해 지원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한시 생계지원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재산기준은 중소도시 3억 5,000만원 이하, 농어촌지역은 3억원 이하의 저소득 가구가 해당된다.
 

서류를 최대한 간소화(공적자료외 통장사본, 거래내역 확인자료 등 다양한 입증자료 허용)해 온라인(복지로) 및 현장방문(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초수급(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수급가구, 2021년 정부 재난지원금 등과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금은 온라인이나 현장신청 두 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오는 10일부터 복지로(www.bokjiro.go.kr)또는 모바일 접속(m.bokjiro.go.kr)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세대주가 `현장방문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세대주, 세대원 및 대리인 등이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오는 6월 4일까지다.
 

주의할 점은 ▲온라인 `복지로` 또는 `모바일 접속` 신청은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운영 된다 ▲현장방문은 토ㆍ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은 불가하다.
 

기준 완화로 금융재산이나 부채 정도가 조사기준에서 제외돼 기존의 긴급복지지원사업에서 탈락한 가구가 희망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위기사유, 소득, 재산조사`를 거쳐 선정기준에 적합한 경우 지원대상자로 결정해 가구당 5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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